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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톡톡] 8월 3주(8월 17일~8월 23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에 다음 주 서울에서 청약 접수를 받는 곳은 단 1곳으로 조사됐다.

 

이번 주 청약 접수를 실시한 '대치 푸르지오 써밋'이 평균 경쟁률 168대 1로 올 들어 서울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정부가 지난 4일 '주택공급대책'을 통해 서울에 신규 공급을 늘리겠다고 발표했지만, 실제 공급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에 수요자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셋째 주에는 전국 14곳에서 총 7,921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서울에서는 1곳만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뿐 아니라 광화문·종각 등 중심업무지구(CBD), 여의도업무지구(YBD)와의 접근성이 편리한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수도권에서는 다음 주 청약 접수 단지들 중 일반 분양 가구 수가 가장 많은 'e편한세상 지제역'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지방에서는 대구의 분양 단지가 많다. '대구 오페라 스위첸',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 '대봉교역 태왕아너스' 등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3곳이 오픈된다. 수도권이지만 규제를 빗겨간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비규제지역에 9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규제도 해당되지 않는 '포레나 순천'의 견본주택은 손님 맞을 채비를 할 예정이다. 이들은 사이버 모델하우스와 오프라인 견본주택이 동시에 문을 연다.

 

◇ 청약 접수 단지

 

19일 SK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은 수색뉴타운 13구역(서울 은평구 수색동 341-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9층, 21개동, 전용면적 39~120㎡, 총 1464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18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며, 봉산도시자연공원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같은 날 대림건설은 모산·영신지구 A-3블록(경기 평택시 동삭동 산 17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지제역'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16개동, 전용면적 59~128㎡, 총 1516가구 규모다. SRT(수도권 고속철도) 정차역인 지하철 1호선 지제역이 가까워 수도권 주요 도심 및 서울 접근성이 용이하다. 지하철 1호선 이용 시 병점역·천안역 등으로 20분대, SRT 이용 시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

 

21일 대림산업은 마송지구 B-2블록(경기 김포시 통진읍 마송리 58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7개동, 전용면적 53~59㎡, 총 544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소형주택형으로 이뤄지며, 지난해 마송지구에서 성공적으로 공급한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에 이은 단지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단지 앞으로 마송초·통진중·통진고가 있으며, 마송5어린이공원과 마송제3·4호 근린공원도 바로 옆에 자리했다.

 

21일 한화건설은 전남 순천시 서면 선평리 337-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포레나 순천'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순천 내에 첫 번째로 들어서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18층, 9동, 전용면적 84~119㎡, 총 61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인근에 순천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과 22만여㎡ 규모의 삼산공원 조성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포레나 순천'이 들어선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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