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4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인사] 부산지방국세청·산하세무서 6급이하 승진자 명단

-11월 20일 자

소속                   성명   승진직급

부산지방국세청 권선주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권영록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김경우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김미영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김봉조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김상우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김성호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김양욱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김인경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김진영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김태원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김혜영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박정화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석민구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성환석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안경호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안부환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양소라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이도경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이병철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이원섭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이재석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이정숙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이창일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이태진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이현진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이혜진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장성근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전수진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전영심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정성화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정현주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조형래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주성민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최지영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황미경 세무7
중부산세무서 곽원일 세무6
중부산세무서 민승기 세무6
중부산세무서 박문호 세무6
중부산세무서 이택건 세무7
중부산세무서 이한솔 세무8
중부산세무서 조은서 세무8
서부산세무서 김경옥 세무8
서부산세무서 김동민 세무8
서부산세무서 김시연 세무7
서부산세무서 김태민 세무7
서부산세무서 배주원 세무8
서부산세무서 이승희 세무6
서부산세무서 이은영 세무6
서부산세무서 조승연 세무7
서부산세무서 최기원 세무8
부산진세무서 강지선 세무7
부산진세무서 김현주 세무8
부산진세무서 박미화 세무8
부산진세무서 박하나 세무8
부산진세무서 소현아 세무6
부산진세무서 오진수 세무7
부산진세무서 이수임 세무6
부산진세무서 이영란 세무7
부산진세무서 임선기 세무6
부산진세무서 장유진 세무6
부산진세무서 편지현 세무8
수영세무서 김동우 세무6
수영세무서 박선하 세무7
수영세무서 정혜미 세무8
수영세무서 조미주 세무8
수영세무서 조상운 세무8
수영세무서 조영진 세무7
수영세무서 최혜진 세무8
해운대세무서 곽소라 세무8
해운대세무서 김선기 세무7
해운대세무서 노경환 세무7
해운대세무서 박숙현 세무8
해운대세무서 박진용 세무6
해운대세무서 안지영 세무8
해운대세무서 이민영 세무7
해운대세무서 이희령 세무8
북부산세무서 김민정 세무8
북부산세무서 문혜리 세무8
북부산세무서 박선남 세무7
북부산세무서 백지훈 세무8
북부산세무서 서지원 세무8
북부산세무서 엄송미 세무7
북부산세무서 이남범 세무6
북부산세무서 이명호 세무8
북부산세무서 전용진 세무6
북부산세무서 전종태 세무6
북부산세무서 주선영 세무7
북부산세무서 지현민 세무8
북부산세무서 진종희 세무6
북부산세무서 황은영 세무7
동래세무서 김금주 세무6
동래세무서 김보현 세무8
동래세무서 양은수 세무7
동래세무서 오현아 세무8
동래세무서 이경민 세무8
동래세무서 이배삼 세무7
동래세무서 이정필 세무7
동래세무서 이현실 세무8
동래세무서 최혜리 세무8
금정세무서 김형천 세무6
금정세무서 김호진 세무7
금정세무서 민정 세무8
금정세무서 박영순 세무8
금정세무서 이수진 세무7
금정세무서 이창호 세무8
금정세무서 한상명 세무8
울산세무서 김기업 세무6
울산세무서 신병준 세무7
울산세무서 이주혜 세무8
울산세무서 임나영 세무8
울산세무서 임혜정 세무7
울산세무서 정수희 세무7
울산세무서 조숙현 세무6
동울산세무서 고은 세무7
동울산세무서 김경화 세무6
동울산세무서 김동현 세무8
동울산세무서 김일희 세무8
동울산세무서 노민욱 세무8
동울산세무서 손지혜 세무7
동울산세무서 송인경 세무8
동울산세무서 최봉순 세무6
마산세무서 강민규 세무8
마산세무서 강성호 세무6
마산세무서 권수경 세무8
마산세무서 김승미 세무8
마산세무서 문병국 세무7
마산세무서 문선희 세무6
마산세무서 박경주 세무7
마산세무서 전현명 세무8
마산세무서 주혜진 세무7
마산세무서 최진숙 세무7
마산세무서 허종주 세무6
창원세무서 곽봉신 세무6
창원세무서 권승비 세무8
창원세무서 김희문 세무6
창원세무서 박동홍 세무7
창원세무서 유지향 세무8
창원세무서 윤진명 세무7
창원세무서 이은주 세무8
창원세무서 이혜경 세무7
창원세무서 정대희 세무7
창원세무서 조주호 세무6
김해세무서 강기완 세무8
김해세무서 김동건 세무6
김해세무서 김미진 세무7
김해세무서 김소영 세무8
김해세무서 김지희 세무8
김해세무서 남연주 세무8
김해세무서 문지민 세무8
김해세무서 박태훈 세무7
김해세무서 박흥수 세무6
김해세무서 이성훈 세무7
김해세무서 이혜림 세무8
김해세무서 조은하 세무6
양산세무서 김형진 세무8
양산세무서 김희정 세무7
양산세무서 박주아 세무7
양산세무서 백종렬 세무6
양산세무서 정경미 세무7
양산세무서 추지희 세무8
거창세무서 김세현 세무6
거창세무서 김현수 세무7
통영세무서 김창영 세무8
통영세무서 최선우 세무7
통영세무서 최욱경 세무7
진주세무서 강동수 세무6
진주세무서 강상원 세무6
진주세무서 공보선 세무8
진주세무서 김은주 세무7
진주세무서 김준호 세무8
진주세무서 송효진 세무8
진주세무서 이종원 세무6
진주세무서 정하정 세무7
진주세무서 주현진 세무8
진주세무서 천승민 세무6
진주세무서 허지영 세무8
제주세무서 강영진 세무6
제주세무서 고원정 세무7
제주세무서 문현국 세무6
제주세무서 박진아 세무8
제주세무서 송병훈 세무6
제주세무서 양진혁 세무7
제주세무서 오창곤 세무6
제주세무서 이상진 세무7
제주세무서 이희정 세무8
제주세무서 정희종 세무6
제주세무서 추현희 세무8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칼럼] 관치금융의 덫에 걸린 농협금융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최근 농협금융지주와 대주주인 농협중앙회가 NH투자증권 사장 인선을 놓고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여기에 금감원까지 가세하면서 관치금융에 대한 논란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의 연임 도전과 관련이 있다. 정 전 사장은 옵티머스 펀드 사태를 일으켜 금감원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장본인이다. 여기에다, 폐쇄적인 조직운영, 개인 사법리스크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6년간 장기 집권에 성공한 저력을 보였다. 그러나 증권사태가 범농협 차원의 규제 리스크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영채 전 사장이 4연임에 도전하자, 대주주인 농협중앙회가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 쟁점을 살펴보면, 농협중앙회는 이번에는 농협 출신 인사를 추천해 NH투자증권의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반면,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자본시장 전문가를 앉혀야 한다고 반발하면서 농협중앙회와 마찰이 일어난 것이다. 전문성이 중요하다는 이석준 지주회장의 말도 일리가 있고, 범농협 차원의 리스크관리가 중요하다는 대주주의 판단도 일리가 있다. 참고로, 농협중앙회는 농협금융지주 지분 100%를 소유한 1인 최대 주주다. 문제는
[인터뷰] 4선 관록의 진선미 의원 “3高 시대, 민생·국익중심 경제정책 전환 시급”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현재 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 상황을 국내 변수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모든 측면에서 국제 경제 상황과 닿아 있는 문제이며, 따라서 철저하게 국익을 위한 외교・통상・안보 정책을 꾀하지 않으면, 우리 국민들이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그 결실을 향유할 수 없습니다.” 지난 4월10일 제 22대 총선거에서 당선돼 4선 국회의원이 된 ‘경제통’ 진선미 의원이 22일 <조세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총선이 끝나자 정부의 가스요금 인상 움직임을 비롯하여 시장의 생필품과 식품 등 주요 소비재들이 줄줄이 가격인상을 예고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4선 의원이 된 진선미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 하반기 기획재정위원으로 활동했다. 조세와 금융, 환율 등 국가 재정정책과 금융정책 전반에 대한 시의적절한 문제제기와 해법을 제시,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에서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뿐만아니라 국회 예산정책처와 국회 입법조사처 등 국회의 양대 싱크탱크가 선정한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중 개최된 국회 예산정책처 설립 20주년 행사에서 정책활동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돼 상을 받는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