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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서울국세청으로부터 139억 추징받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JW중외제약은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법인세 등에 대한 세무조사 결과 139억2200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6일 공시했다.
 
부과받은 추징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6.07%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납부기한은 오는 8월 1일까지다.
 
회사측은 세무조사로 추징당한 부과금액을 기한 내에 납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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