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 백신 검색하세요"...카카오·네이버 앱에서 27일부터 당일 검색·예약

2021.05.25 15:35:55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 앱에서 접종하고 남은 코로나19 백신을 검색하고, 당일 예약이 가능해진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65세 이상 고령층의 예방접종이 27일 본격 시행됨에 따라, 2주간 위탁의료기관에서 사용하고 남은 백신을 조회 및 당일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능은 27일 오후 1시부터 각 앱에서 실행 가능하다. 인근 병원이나 의원에서 발생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잔여량을 확인할 수 있다. 

 

'잔여 백신'을 검색하면 된다. 네이버에서 잔여 백신을 조회할 경우에는 네이버 앱이나 지도앱, 웹에 접속해 검색창에 '잔여 백신'을 검색하면 지도 플랫폼에 각 위탁의료기관의 백신 잔량을 알 수 있다. 

 


카카오에서는 카카오톡 하단의 샵(#) 탭에서 '잔여 백신' 페이지를 선택하면 된다. 또한 카카오맵 앱을 통해서도 조회가 가능하다. 

 

카카오는 이용자가 위탁의료기관을 직접 선택한 뒤 해당 기관에서 잔여 백신이 발생하면 즉시 알 수 있도록 카카오톡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위탁의료기관은 최대 5곳까지 선택할 수 있다. 

 

당일 예약을 하려면 잔여 백신이 발생한 위탁의료기관을 선택해 '예약'을 누르면 신청이 완료된다. 잔여백신의 당일예약은 예약신청 순서대로 완료되며 접종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다.

 

'우리동네 백신알림 서비스'는 예방접종을 이미 받은 사람,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되어 있는 사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권장하지 않는 30세 미만(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은 이용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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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린 기자 celina5246@tf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