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우순)은 BNK 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과 함께 창업·벤처기업 제품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한 라이브 커머스 판매전을 28, 29일 양일간 4차례 열었다.
이번 판매전은 부산중기청과 BNK 부산은행이 맺은 '지역 창업·벤처기업 및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 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41개 기업의 식품·음식, 생활용품·의류, 반려동물용품 등 라이브 판매전을 분야별 각 1회씩 진행했다.
28일 식품 음식 및 의류제품 판매전이 진행됐고, 29일 정오와 오후 8시 반려동물용품 및 생활용품 라이브 판매전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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