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임직원 작년 평균 보수 8천만원

2022.03.10 20:45:36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의 임직원 평균 보수가 8천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케이뱅크가 공시한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지난해 임직원 평균 보수는 8천만원으로 전년(2020년)과 같은 수준이었다.

이는 은행 측이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전체 임직원에게 지급한 연간 보수총액을 연말 기준 임직원 수로 나눈 값이다.

최근 3년간 임직원 평균 보수를 보면 케이뱅크는 2019년 8천200만원, 2020년 8천만원, 2021년 8천만원이었다. 케이뱅크의 작년 말 기준 424명으로, 2020년보다 48명 늘었다.

한편 지난 8일 공시된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323410]의 임직원 평균 보수는 1억5천300만원으로, 전년보다 두 배 가까이 늘며 은행권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 측은 임직원들의 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행사이익이 보수 총액에 반영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2020년까지는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의 임직원 평균 보수가 각각 8천만원, 7천900만원으로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격차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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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현 기자 chlwn761@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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