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올해 상반기 금융교육 전문강사 양성 연수 과정을 개설해 연수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금감원은 양질의 금융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015년 9월부터 금융교육 전문강사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 대상은 금융유관기관, 금융회사 및 교사 경력을 합산해 5년 이상의 경력자 중 금융교육 전문강사를 희망하는 사람이다. 총 75명을 모집하고 신청자가 이를 초과하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연수는 오는 4월14~15일, 28~29일 총 4일에 걸쳐 32시간 진행한다.
연수 내용은 금융지식, 교안작성, 강의기법, 모의강의, 강사윤리 등 강의능력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연수는 줌(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에서 연수신청을 하면 되고,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강사 한 눈에→금융감독원 강사 지원→전문강사 인증제→전문강사 양성연수 신청→2022년 상반기 전문강사 양성연수 신청’을 선택하면 된다.
연수를 80% 이상 수강해 수료하면 ’전문강사‘ 인증심사에 응시할 수 있다.
전문강사는 금융회사 등의 ‘1사1교 금융교육’ 등 사회공헌 차원의 각종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전문강사에게는 금감원장 명의의 인증서를 수여하며 명함에 인증강사 표기를 할 수 있다. 인증기간은 3년이고, 신청요건상 결격사유에 해당하거나 활동 중 심각한 문제가 발견되는 경우에는 인증이 철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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