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븐, 한국미니스톱 인수 뒤 4천800억원 유상증자

2022.03.23 20:36:46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한국미니스톱 인수한 뒤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23일 코리아세븐은 주주배정 방식으로 4천8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시행한다고 공시했다.

코리아세븐에 따르면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 중 3천300억원은 한국미니스톱을 운영할 롯데씨브이에스에 출자하는 데 사용되고 1천50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롯데지주는 3천133억여원에 한국미니스톱 지분 100%를 인수한 뒤 롯데씨브이에스에 매수인 지위와 권리 의무를 양도했다.

코리아세븐은 롯데씨브이에스 지분 100%를 보유하며 한국미니스톱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날 코리아세븐이 한국미니스톱을 인수하는 건에 대해 경쟁제한의 우려가 없다고 보고 승인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채린 기자 celina5246@tfnews.co.kr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