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가는 봄이 아쉬운 개심사 왕벚꽃 만개

2022.05.02 15:29:00

 

 

 

 

 

(조세금융신문=구기동 객원기자) 개심사는 서산 상왕산(象王山)에 있는 백제의 승려였던 혜감이 창건한 사찰이다.

 

수령이 오래된 겹벚나무와 청벚나무에서 탐스런 꽃을 보여주기 때문에 해마다 꽃이 필 때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들어오는 입구의 신창저수지 주변에도 새로운 겹벚나무를 많이 심었기 때문에 호수 길을 걷다 보면 신록과 꽃의 향연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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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동 객원기자 eserv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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