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엠투엔은 23일 신한전기와의 소규모 합병에 대한 주주들의 반대의사 표시가 20%에 미달해 이사회에서 승인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엠투엔에 따르면 합병비율은 엠투엔 1대 신한전기 0이며 합병기일은 다음달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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