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1960년대 이태원의 기지촌 여성 </strong>[사진=서울역사편찬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518/art_16833198848093_5d5093.jpg)
▲ 1960년대 이태원의 기지촌 여성 [사진=서울역사편찬원]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서울역사편찬원은 서울역사중점연구 제14권 '근현대 서울 속 주변인의 삶과 관계성'을 발간했다.
근현대 시기 서울에 나타난 나병 환자·북한이탈주민·기지촌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생활상과 역사를 담은 연구논문 6편을 수록했다.
책은 서울시청 지하 1층 서울책방과 온라인책방(store.seoul.go.kr)에서 1만원에 판매한다.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history.seoul.go.kr)에서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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