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국세청장, 9월 베트남‧인도‧인도네시아 국세청장과 릴레이 회의

2023.09.22 10:19:51

김창기 국세청장과 부치훙 베트남 국세청장 업무대행이 6일 양국간 협력을 위해 논의했다. 베트남은 한국의 무역구조 상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핵심 파트너 국가다. [사진=국세청]

▲ 김창기 국세청장과 부치훙 베트남 국세청장 업무대행이 6일 양국간 협력을 위해 논의했다. 베트남은 한국의 무역구조 상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핵심 파트너 국가다. [사진=국세청]

 

손을 맞잡고 양국간 우호와 협력을 다짐하는 김창기 국세청장과 수르요 우또모 인도네시아 국세청장. 인도네시아는 인구와 자원, 높은 잠재 성장력으로 한국이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국가다. 국제 투자은행들은 향후 50년 동안 인도네시아가 눈부신 성장을 할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사진=국세청]

▲ 손을 맞잡고 양국간 우호와 협력을 다짐하는 김창기 국세청장과 수르요 우또모 인도네시아 국세청장. 인도네시아는 인구와 자원, 높은 잠재 성장력으로 한국이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국가다. 국제 투자은행들은 향후 50년 동안 인도네시아가 눈부신 성장을 할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사진=국세청]

 

지난 21일 김창기 국세청장과 산제이 말호트라 인도 국세청장이 양 국간 세무행정 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를 나누었다.  [사진=국세청]

▲ 지난 21일 김창기 국세청장과 산제이 말호트라 인도 국세청장이 양 국간 세무행정 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를 나누었다.  [사진=국세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창기 국세청장이 9월 동안 아시아 주요 3개국간 국세청장 회의를 가졌다.

 

일정은 6일 부치훙 베트남 국세청장 업무대행, 14일 산제이 말호트라 인도 국세청장, 21일 수르요 우또모 인도네시아 국세청장 순이었다.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은 한국의 현재, 미래 무역 상황에서 이미 핵심 파트너다. 

 

한국 국세청은 릴레이 국세청장 회의를 통해 각국간 교역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상대국 진출 기업 및 투자 원활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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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주 기자 ksj@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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