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8회 납세자의 날 행사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아트홀1관에서 성실납세와 세정협조 등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안종명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310/art_17095221183892_84e42d.jpg)
▲ 제 58회 납세자의 날 행사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아트홀1관에서 성실납세와 세정협조 등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안종명 기자]
![이날 행사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창기 국세청장,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정재열 한국관세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안종명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310/art_17095218092608_c13f66.jpg)
▲ 이날 행사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창기 국세청장,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정재열 한국관세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안종명 기자]
!["세정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납세자의 날에 영상으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안종명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310/art_1709521814284_0ab605.jpg)
▲ "세정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납세자의 날에 영상으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안종명기자]
!["세금 뿐만 아니라 나눔활동도 펼칩니다" 수상을 한 기업이 사회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어려웃 이웃을 돕는데 힘썼다. [사진=안종명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310/art_17095221978789_39baca.jpg)
▲ "세금 뿐만 아니라 나눔활동도 펼칩니다" 수상을 한 기업이 사회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어려웃 이웃을 돕는데 힘썼다. [사진=안종명기자]
![이날 시상식에는 주식회사 동서 김종원 대표이사가 금탑 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안종명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310/art_17095218037887_60ed42.jpg)
▲ 이날 시상식에는 주식회사 동서 김종원 대표이사가 금탑 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안종명기자]
!["나는야 최고~액 납세자" 이날 국세 칠천억원의 탑에는 (주)대한항공이 차지했다. [사진=안종명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310/art_17095222380614_3f7b9e.jpg)
▲ "나는야 최고~액 납세자" 이날 국세 칠천억원의 탑에는 (주)대한항공이 차지했다. [사진=안종명기자]
![이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인원 중에서는 연예인인 강하늘(김하늘)씨와 신혜선씨가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안종명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310/art_17095223608556_0357e7.jpg)
▲ 이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인원 중에서는 연예인인 강하늘(김하늘)씨와 신혜선씨가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안종명기자]
![배우 신혜선씨가 납세자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사진=안종명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310/art_17095223554725_26b786.jpg)
▲ 배우 신혜선씨가 납세자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사진=안종명기자]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기획재정부는 4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58회 납세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모범납세자 등 훈·포장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기획재정부·국세청·관세청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모범납세와 세정협조에 기여한 공적으로 총 569명이 포상을 받았으며,
훈장은 주식회사 동서 대표이사 김종원 등 9명, 포장은 홍익대학교 부교수 박명호 등 12명, 대통령 표창은 한화오션(주)기원 김재구 등 23명 등이 수상했다.
특이 이날 기업이 고액납세를 통해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항공이 ' 7000억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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