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에스티아이는 2023년 매출액 3195억원과 영업이익 24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4.4%, 영업이익은 -31.1%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16%, 하위 42%에 해당된다.
[그래프]에스티아이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에스티아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2억원으로 2022년 67억원보다 -25억원(-37.3%)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4.8%를 기록했다.
에스티아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70억원, 67억원, 42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에스티아이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0월 28일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에스티아이에 대해 "전방 투자 불확실성 우려를 반영해 보수적으로 25년 실적 추정치는 확정치 중심으로 소폭 하향 조정. 이에 따라 적정주가 49,000원으로 하향하나, Reflow 기술 경쟁력 기반 이번 Cycle에서 리레이팅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측면에서 선호 의견 유지. 고객사 투자 지연 영향으로 인프라(CCSS) 매출 지연되고 있으나, 취소가 아닌 이연 실적이라는 점이 중요. 부진한 실적 확인 이후 Reflow 신규 진입 모멘텀과 SK하이닉스 25년 인프라 조기 투자 가시화와 함께 11월 중순(실적 발표) 이후 반등 기회가 마련될 수 있다고 판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49,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