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BS한양이 분양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사흘간 약 1만8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BS한양은 지난 3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방문객이 몰리며 분양 수요가 이어졌다고 6일 밝혔다.
방문객은 김포를 비롯해 서울 마곡·강서·양천 등 서부권과 인천·부천 등 인접 지역에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신혼부부부터 40~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찾았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84㎡ 기준 6억원 중반대~7억원 초반대, 전용 105㎡는 7억원 중반대~8억원 초반대로 책정됐다.
또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교통 개선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총 63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 509세대, 105㎡ 130세대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4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21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다.
BS한양 관계자는 “실수요자 중심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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