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 미래에셋, 하나, 키움 등 4개 자산운용사의 상장지수펀드(ETF) 총 4종이 오는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우주항공TOP10'는 우주 관련 산업에 참여하는 미국 민간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KEDI 미국우주항공TOP10' 지수를 기초로 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는 국내 반도체 기업 10곳에 투자하고 개별종목 옵션 또는 코스피200 옵션을 탄력적으로 매도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하나자산운용의 '1Q 200채권혼합50액티브'는 코스피 200 구성종목에 50%, 국공채 등 채권에 나머지 50%를 비중으로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25% 투자하고 단기 국고통안채 10종목에 50%를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패시브 상품이다.
이들 ETF의 가격은 모두 1좌당 1만원으로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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