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전 세계 35대 한정 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

2019.02.20 16:43:33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모터카 CEO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진행된 롤스로이스모터카의 글로벌 최초 ‘롤스로이스 부티크’ 오픈 기념식에 참석해 전 세계에서 단 35대뿐인 ‘실버 고스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김용진 기자]

▲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모터카 CEO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진행된 롤스로이스모터카의 글로벌 최초 ‘롤스로이스 부티크’ 오픈 기념식에 참석해 전 세계에서 단 35대뿐인 ‘실버 고스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김용진 기자]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 청담 부티크’에서 전시장 오픈 기념 행사를 열고 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Silver Ghost) 컬렉션’을 공개했다.

 

실버 고스트 컬렉션은 전 세계 35대, 국내에는 단 한 대뿐인 모델로 지난 1907년 처음 출시된 실버 고스트를 오마주해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구 반 바퀴에 이르는 2만3128km를 단 한 번의 고장 없이 주행해 장거리 내구 레이스 세계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 컬렉션’ 차량 외관. [사진=김용진 기자]

▲ 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 컬렉션’ 차량 외관. [사진=김용진 기자]

 

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 컬렉션’ 내부 대시보드. [사진=김용진 기자]

▲ 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 컬렉션’ 내부 대시보드. [사진=김용진 기자]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 컬렉션’ 엔진룸과 1열 앞좌석 시트, 2열 뒷좌석 시트, 트렁크 모습. [사진=김용진 기자]

▲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 컬렉션’ 엔진룸과 1열 앞좌석 시트, 2열 뒷좌석 시트, 트렁크 모습. [사진=김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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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sukim@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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