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아담 보웬 쥴랩스 설립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제임스 몬시스 설립자 겸 최고제품책임자(CPO)가 22일 열린 쥴 한국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왼쪽부터) 이승재 쥴랩스 코리아 대표, 제임스 몬시스 설립자 겸 최고제품책임자(CPO), 아담 보웬 쥴랩스 설립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켄 비숍 쥴 랩스 아시아지역 국제성장 부문 부사장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미국 액상전자담배 시장 1위 브랜드인 '쥴 랩스'의 공동설립자 제임스 몬시스(James Monsees)와 아담 보웬(Adam Bowen)이 22일 국내 출시 기자간담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2000년대 중반 스탠퍼드 대학교 디자인 스쿨 재학 중 일반 담배의 대안책을 찾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해 2015년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쥴(JUUL)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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