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수량만 팝니다"…아무나 먹을 수 없는 '이영자의 성수동 새우버거'

2019.11.10 02:15:31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이영자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즐기는 성수동의 새우버거 가게를 알렸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9일 방영분에서 이영자는 자신의 단골 새우버거 가게에 방문해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그녀가 해당 가게의 새우버거에 대해 "새우의 식감이 살아있다. 고추냉이가 맛을 살린다"고 설명했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는 그녀가 소개한 햄버거 가게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가게에서 새우버거의 경우 한정 수량만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해당 가게는 '코리아 해럴드'에서 알린 바 있고 해당 매체에 따르면 평일엔 30개, 주말엔 50개의 수량만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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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ent@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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