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안나 국적, 복귀 알려지자마자 화제 "이미 3개 국어 하는 아이들…셋째는?"

2020.11.01 11:29:47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박주호 안나 국적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박주호, 안나 부부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복귀를 예고, 벌써부터 이슈몰이 중이다.

 

박주호, 안나 국적까지 화제가 된 이유는 박주호, 안나 부부가 지난해 "동생이 생겨 내년에 세 아이의 아빠로 찾아뵙겠다"라고 예고한 바 있기 때문.

 

박주호, 안나 국적은 각각 한국, 스위스로 아내 안나는 아르헨티나 출생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주호, 안나 국적과 더불어 이미 3개 국어 사실이 알려졌던 첫째 나은이와 생후 21개월 째부터 한국어, 독일어, 영어를 구사한 둘째 건후까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박주호, 안나 복귀 사실이 알려지자 셋째 진우의 언어 능력도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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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선 기자 kes@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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