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신화 이어갈까…62세 후계자 에이블에 쏠리는 시선

"버핏 명성 없이는 어려움 겪을 것", "버핏 향한 환호가 후계자엔 과제"
막대한 유보금 활용이 시험대 될 듯…문화현상 된 버핏 신화 유지도 숙제

2025.05.05 19:01:43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