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 美증시에 월가 일각 "투자자들 관세위협 과소평가"

美관세율 이미 13%대…블룸버그 "시행중 관세만 고려해도 기억이익 타격"
투자자들 2분기 '깜짝 실적'에도 냉담…"모든 호재 이미 반영됐다는 신호"

2025.07.21 04:09:28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