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서울세관, 고소득층 위스키 '황제 밀수' 적발...수법도 다양

유명 대학 교수, 기업 대표 등 52억원 상당...'오픈 채팅방' 통해 재판매도
관세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검찰 송치...'엄정 단속 예고'

2025.08.05 13:42:39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