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개인정보보호 강화…세무플랫폼 무단 스크래핑에 제동

개보위 "공공데이터 무단 스크래핑 제한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 추진"
세무사회, 삼쩜삼 사법․행정 리스크에 이어 제도 리스크 직면..."이용자 대거 이탈 예상"
구재이 회장 "삼쩜삼․토스 등 세무플랫폼 탈세 장사 근절 위한 조치 환영"

2025.08.25 17:24:41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