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관, 서남해안 ‘던지기 수법’ 통한 밀수입 막는다…6개 세관 합동 훈련 ‘실시’

광주세관, 지난해 서남해안 공해상에서 시가 36억원의 담배 밀수 조직 검거
해상 밀수 우려 지속, 실제 상황 가정해 합동 훈련

2022.05.23 11:26:38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