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국세청장 후보 경선의 나비효과…욕심은 끝이 없고, 실수는 반복된다

같은 배 타지 않으면 자리는 없다
윤핵관‧검찰. 표는 같은 곳에서 판다
허공에 뜬 국세청 2인자, 차장
같은 배 탔어도 1등석‧2등석 달라

2022.06.28 16: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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