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준, 베이비스텝으로 금리 5%대 진입...한미 금리차 1.5%P

금융불안 속 예상대로 베이비스텝…올해말 금리전망 5.1%로 직전과 동일
한미, 역대 최대 금리차로 자본유출 우려…韓, 금리인상 압박 커질듯

2023.03.23 03:09:22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