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대마혐의로 재판넘겨진 前 JB금융회장 사위…이미지타격 불가피

2013년‧2017년 동종 전력으로 벌금형 선고받아
JB금융 전 회장, 그룹성장 기여한 상징적 인물

2023.03.29 18:26:52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