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 0.25%p 인상해 年 5.25~5.50%…2001년 이후 최고 수준

연준, 숨고르기 후 다시 인상…한미 금리차 1.75~2.0%p 역대 최대
파월 "9월 금리인상·동결 모두 가능…경기침체 예상 안 해"

2023.07.27 08:05:35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