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관리자가 뽑은 ‘삼성세무서 강화수 조사관’

국세청 여성공무원 중 최장기간 세원정보분야 근무
정보분야 후배양성 등 16년 노하우 스킬 전파.

2024.10.08 08: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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