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고석진 서울본부세관장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터닝포인트의 해’ 만들 것

신보호무역 시대 ‘수출지원합동추진단’으로 밀착 지원
정기·예방 점검 중심 관세조사…‘납세협력 프로그램’ 확대해야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 전문가 양성·위해물품 반입 차단 주력
직원들과 소통 강화…“배우는 자세로 임하겠다”

2025.02.04 15:50:54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