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분석] 한지웅‧김준우‧이법진‧남영안‧김휘영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47회 주요주자 동반 출루

행시 45회 한지웅, 4년+ɑ의 기다림
김준우‧이법진 감찰 거쳐 요직발탁, 조직장악력 위한 핵심 보직
비고시 남영안‧김휘영 발탁, 창의성‧적극성 고평가

2025.02.20 07: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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