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14년째 서울 취약계층에 나눔 실천...누적 기부액 543억원

서울시-사랑의열매 공동 주관으로 ‘애경산업 기부 전달 및 감사패 수여식’ 개최

2025.07.29 18:18:15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