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 고발 적중… '삼쩜삼 등 세무플랫폼 부당공제·탈세' 모두 사실로 드러나

국세청, 인적공제 1443명 일제점검...대부분 부당공제 확인, 40억원 추징
임광현 청장 "세무플랫폼 과다환급, 세정업무에 큰 부담…제도 개선 나설 것"
정태호 의원 "세무플랫폼 무책임 운영, 국민 신뢰 훼손…구조적 대응 시급"
구재이 회장 "세무플랫폼 국민 앞에 사죄하고 탈세 사업 중단해야…홈택스 악용 차단해야"

2025.07.30 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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