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우성7차 D-1, ‘최저분담금 vs 43개월 속도전’…표심 가를 3가지

대우건설 CD+0%·6년 유예·책임준공 확약…삼성물산 공사비 인하·분양면적 확대·품질·A/S 강화

2025.08.22 11: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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