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 2만원 이르면 내달 지원받는다…법인폰·외국인은 제외

만13세 이상 4천600만명에 9천300억원…통신사 선감면 후 정부보전
'선심성 지원' 논란에 정부 "전 계층 통신 부담 증가 따른 맞춤 지원"

2020.09.11 07: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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