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일시 : 2021년 6월 4일(금)

 

    ◇ 챕터장 내정자
    ▲ 고객전략챕터 이후경 ▲ 채널기획챕터 김종태 ▲ 고객관리챕터 김윤희 ▲ 디지털플랫폼챕터 정호준 ▲ 채널지원챕터 최명복 ▲ 채널교육챕터 반재욱 ▲ 마케팅챕터 서상현 ▲ WM챕터
정우성 ▲ 상품기획챕터 류민정 ▲ 상품개발챕터 최현철 ▲ 언더라이팅기획챕터 이효미


    ◇ 소장 내정자
    ▲ 상속증여연구소 이대희


    ◇ 센터장 내정자
    ▲ WM센터 김형민 ▲ 고객컨택센터 김동욱


    ◇ 팀장 내정자
    ▲ 상품모델링팀 김상모 ▲ 상품서비스팀 이현성 ▲ 언더라이팅심사팀 최종석 ▲ 제휴사업팀 팽용운 ▲ 제휴마케팅팀 조동현 ▲ 하이브리드사업팀 박현수 ▲ FC1사업팀 홍상표 ▲ FC1제도팀 서보균 ▲ FC1교육팀 채희동 ▲ FC1지원팀 김경훈 ▲ FC2사업팀 신경식 ▲ FC2지원팀 김범중 ▲ GA사업팀 허영재 ▲ GA지원팀 임병석 ▲ BA사업팀 김호식 ▲ 디지털기획팀 이현식 ▲ 디지털혁신팀 신수연 ▲ 빅데이터팀 김동헌 ▲ 헬스케어사업팀이용범 ▲ 전략기획팀 임현진 ▲ 일류혁신팀 안세훈 ▲ 홍보팀 이가원 ▲ 브랜드팀 송정호 ▲ 원신한추진팀 오준석 ▲ 인사팀 황미연 ▲ HR혁신팀 임정일 ▲ 재무팀 정지영 ▲ 재무지원팀 김민탁 ▲ 회계팀 양지영 ▲ 총무팀 송태영 ▲ 계리팀 모동진 ▲ 최적가정모델팀 이연진 ▲ 리스크관리팀 정현철 ▲ 운영리스크관리팀 김성욱 ▲ 투자리스크평가팀 김성구 ▲ ICT기획팀 김종신 ▲ ICT금융개발팀 송성태 ▲ ICT디지털개발팀 이민우 ▲ 고객서비스팀 최영근 ▲ 보험금심사팀 노태경 ▲ SIU팀 강대윤 ▲ 운용전략팀 윤승환 ▲ 고객자산운용팀 하영금 ▲ 특별계정운용팀 이애랑 ▲ 개인여신팀 심진수 ▲ 투자금융팀 신운식 ▲ 증권운용팀 이용혁 ▲ 글로벌사업팀 김민지 ▲ 퇴직연금사업팀 고재필 ▲ 퇴직연금영업팀 우석문 ▲ 소비자보호팀 김대성 ▲ 준법감시팀 황정욱 ▲ 법무지원팀 김경욱 ▲ 정보보호팀 권욱빈 ▲ 선임계리사지원팀 장윤희 ▲ 감사팀 황상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칼럼] 관치금융의 덫에 걸린 농협금융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최근 농협금융지주와 대주주인 농협중앙회가 NH투자증권 사장 인선을 놓고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여기에 금감원까지 가세하면서 관치금융에 대한 논란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의 연임 도전과 관련이 있다. 정 전 사장은 옵티머스 펀드 사태를 일으켜 금감원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장본인이다. 여기에다, 폐쇄적인 조직운영, 개인 사법리스크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6년간 장기 집권에 성공한 저력을 보였다. 그러나 증권사태가 범농협 차원의 규제 리스크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영채 전 사장이 4연임에 도전하자, 대주주인 농협중앙회가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 쟁점을 살펴보면, 농협중앙회는 이번에는 농협 출신 인사를 추천해 NH투자증권의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반면,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자본시장 전문가를 앉혀야 한다고 반발하면서 농협중앙회와 마찰이 일어난 것이다. 전문성이 중요하다는 이석준 지주회장의 말도 일리가 있고, 범농협 차원의 리스크관리가 중요하다는 대주주의 판단도 일리가 있다. 참고로, 농협중앙회는 농협금융지주 지분 100%를 소유한 1인 최대 주주다. 문제는
[인터뷰]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권역별 회원 교육에 초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해 6월 총회 선임으로 회장직을 맡은 후 이제 취임 1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임 회장은 회원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지방회의 가장 큰 역할이라면서 서울 전역을 권역별로 구분해 인근 지역세무사회를 묶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회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6월에 치러질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 이전에 관련 규정 개정으로 임기를 조정해 본회인 한국세무사회는 물론 다른 모든 지방세무사회와 임기를 맞춰야 한다는 견해도 밝혔다. 물론 임원의 임기 조정을 위해서는 규정 개정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임기 조정이라는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처음이라 주목받고 있다. 임채수 회장을 만나 지난 임기 중의 성과와 함께 앞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가 나아갈 길에 대해 들어봤다. Q. 회장님께서 국세청과 세무사로서의 길을 걸어오셨고 지난 1년 동안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서 활약하셨는데 지금까지 삶의 여정을 소개해 주시죠. A. 저는 1957년에 경남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8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대부분 그랬듯이 저도 가난한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때의 배고픈 기억에 지금도 밥을 남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