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년 5월 1일 ◇ 과장급 전보 ▲ 모빌리티 총괄과장 방현하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시설정책과장 안광열 ▲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리국장 김대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는 1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고객 패널 ‘이지 토커’44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선물 준비, 기념일 계획 등에 대한 설문조사와 함께 5월 주요 기념일에 발생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매출 데이터로 외식 소비를 분석하여 발표했다. ◆ 기념일 준비는 어떻게? 어린이날 58%, 어버이날 92%, 용돈(현금/상품권) 응답 가장 많아 조사 결과 5월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주요 기념일에 선물 1위는 용돈(현금/상품권)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날에는 용돈으로 5만 초과~10만 이하 41%, 어버이날에는 10만원 초과~20만원 이하를 준비한다는 답변이 2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 용돈 이어, 어린이날 선물은 장난감 38%, 어버이날 꽃, 화분류 38% 용돈에 이어 선물 종류는 어린이날은 장난감(38%), 의류/잡화(14%), 어버이날에는 꽃(카네이션 등 38%), 건강식품(13%) 순이었고, 비율이 높지는 않지만 두 기념일 모두 마음을 담은 편지(모바일 메시지 포함)가 있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 기념일에 무얼할까? 가족 친인척과 식사 가장 높아, 어린이날 54%, 어버이날 88% 5월의 기념일에 무엇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30일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종전 등급인 'AA'로 유지했다. 단기 국가신용등급도 기존의 'A-1+'을 유지했고 등급전망도 기존과 같은 '안정적'으로 부여했는데, S&P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발표한 것은 지난 2022년 4월 이후 2년만이다. S&P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대한민국의 장·단기 외화 및 원화 국가신용등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S&P는 2016년 8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 이후 이를 유지해오고 있다. S&P는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로는 2.2%를 전망했다. 앞으로 3년간 성장률은 연간 2%에 근접하거나 웃돌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약 3만5천달러로 추정했다. 물가상승률은 지난해 3.6%에서 올해 2.6%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재정건전성은 내년부터 개선되면서 오는 2027년 균형재정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GDP 대비 일반정부 재정수지는 -1% 수준으로 추정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해선 북한 정권 붕괴시 '통일 비용'에 따른 우발채무 위험을 취약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코리안리가 신입사원 연봉 상한을 한 없이 끌어올려놔서 정말 리쿠르팅 걱정 말도 못합니다. 손보업계에서 직원 뽑는 게 힘드니, 수수료만 주면 되는 보험판매법인을 계열 분리시킬 수밖에 없어요. 게다가 재보험회사가 독점이다보니, 이건 우리가 고객인지 ‘을’인지 모르겠어요.” 30일 기자와 만난 손해보험 업체 H사 임원 A씨는 “보험회사는 이제 제품만 만들고 판매는 전문보험판매법인에 맡기거나 보험중개법인에 맡기는 게 훨씬 경쟁력이 있다”며 이 같이 푸념했다. A씨는 “코리안리에서 시작된 신입직원 연봉 급상승 여파로 손보업계는 물론 생보업계도 본사의 이윤극대화와 잠재적 위험전가를 위해 보험판매 자회사나 자회사형 보험대리점(General Agency, GA)으로 전환하고 있다”면서 “한화생명에서 분리한 보험판매회사 직원들이 요즘 거리시위에 나선 것은 대표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국내 손해보험회사들이 계약한 대형시설 화재보험 등 손해보험의 손해가액이 커서 다시 보험에 가입하는재보험은 보험회사가 드는 보험, 즉 보험사들을 위한 보험이다. 한국에는 재보험회사가 코리안리가 딱 하나 뿐이라 사실상 완전독점 시장이다. 문제는 코리안리의 고객인 손해보
◇일시 : 2024년 4월 30일 ◇ 임원 ▲ 안전관리이사 서원석 ▲ 기술이사 박희준 ◇ 전보 ▲ 가스안전연구원장 주원돈 ▲ 수소안전검사처 수소용품검사센터장 배석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디지털 전환과 신산업 진출 촉진 등 다가올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중소기업정책관 조직을 중장기 정책 수립을 전담하는 중소기업전략기획관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기획관 신설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스타트업 등 정책 대상별로 흩어져 있는 정책들을 하나로 모으고 연결할 수 있도록 기능을 조정하기 위한 것이다. 중소기업전략기획관 하부조직은 중소·창업벤처·소상공인 정책 및 대응 전략을 총괄·조정하도록 전략총괄과, 전략분석개발과, 대외환경대응과, 중소기업제도과 등 4개 과로 개편했다. 전략총괄과는 글로벌화, 디지털화, 인공지능(AI) 활용 등 급변하는 기업 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전략 수립·총괄·조정 부서로 운영하고 전략분석개발과는 기존 정책평가분석과 기능에 국내외 정책 정보 수집·분석과 정책 의제 발굴·개발 및 중장기 정책 개발 기능을 신설했다. 대외환경대응과는 기존 기업환경개선과 기능에 국내외 중소기업 관련 법·제도·정책 변화의 효과분석 및 평가, 글로벌 기업 환경 변화 분석 및 대응 기능을 신설했고 중소기업제도과는 중소기업 관련 법·제도 등을 전담하는 부서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앞으로 중소
▲ 고인 : 홍정숙 씨 ▲ 별세 : 2024년 4월 29일 오전 5시 ▲ 빈소 : 창원시립 상복공원 장례식장 208호 ▲ 발인 : 2024년 5월 1일 오전 6시 ▲ 전화 : 055-712-0898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부동산 펀드를 통해 개발 중인 'K-프로젝트(PROJECT)' 복합문화시설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운용과 크래프톤, 교직원공제회, 농협중앙회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이날 성동구 성수동에서 임직원들과 민·관 사업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K-프로젝트'는 크래프톤과 미래에셋운용 컨소시엄이 '미래에셋맵스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66호'를 조성해 개발 중인 업무문화복합시설로, 이마트 성수동 본사 부지에 들어서는 신축 건물이다. 연면적 21만 8093㎡, 지하 8층∼지상 17층 규모의 업무 시설로 조성돼 크래프톤의 본사 사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예상 준공일은 2027년 말이다. 'K-프로젝트'는 민간 개발 사업에서 공공성과 혁신 디자인을 유도하기 위한 서울시의 정책사업 '2023년 서울시 도시·건축 창의·혁신 디자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미래에셋운용은 혁신 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해 2023년 '건축계 노벨상'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치퍼필드와 국내 삼우건축설계사무소를 대표 설계사로 선정했다. 치퍼필드는 국내에서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사옥을 설계한 것으로 유명하다. 미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신한투자증권의 특수목적법인(SPC) ‘신한밸류업제일차 주식회사’(이하 ‘신한밸류업’)가 베인캐피탈을 대신해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의 2대 주주로 손바뀜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 2021년 2대 주주로 참여했던 글로벌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탈이 더존비즈온 주식 303만 5,552주(9.99%)를 신한밸류업에 블록딜 방식으로 29일 처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거래를 위해 신한투자증권은 금융주관사로 참여하며 자체 투자금과 외부 투자자 모집을 통해 총 3,13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베인캐피탈은 더존비즈온에 대한 투자금 회수를 완료했으며, 더존비즈온의 2대 주주는 ‘신한밸류업’으로 전환됐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투자 파트너의 합류로 글로벌 진출 전략과 금융 협력 관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최근 더존비즈온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해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협력이 결실을 보이며, AWS 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한 글로벌 진출 기회를 확보했다. 나아가 든든한 재무 파트너로서 신한투자증권을 맞아들이면서, 당장 일본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동남아 영어권 국가 등 세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새인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미추홀구지회(지회장 조남철)는 지난 28일 인천 수봉문화회관 주차장 입구에서 무료 안전점검 및 정비행사 봉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2024년 무료 안전점검 및 정비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봉공원 입구 수봉문화회관 주차장 입구에서 실시됐다. 조남철 지회장은 “오늘 실시한 무료 안전 점검 및 정비행사는 미추홀구민의 날을 기념해 주민을 위한 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미추홀구 지역 주민 대상으로 실시 했으며, 현장에서는 엔진오일, 냉각수, 전기 및 배터리 상태, 에어컨, 타이어, 배기가스 점검 등 차량 전반에 대한 무상점검과 와이퍼, 워셔액 등 소모품을 무상 교환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이날 무상점검 봉사에 나선 회원 및 임원들은 자동차 고장의 사전 예방, 가벼운 접촉 사고나 고장 발생시 응급처치 요령 등 간단한 상담을 실시하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4월 29일 ◇ 1급 승진 ▲ 항만개발부 허정석 ◇ 2급 승진 ▲ 재난안전실 박상우 ▲ 기획조정실 박진수 ◇ 3급 승진 ▲ 물류전략실 조령래 ▲ 물류단지부 정연형 ▲ 여수지사 이상용 ▲ 자동화사업실 김남균 ◇ 4급 승진 ▲ 기획조정실 채성석 ▲ ESG경영실 배순길 ▲ 경영지원부 유창기 ▲ 재무회계부 조현성 ▲ 마케팅부 조보라 ▲ 항만개발부 권재현 김정호 김국현 ▲ 항만시설부 유영진 ◇ 5급 승진 ▲ ESG경영실 전성현 ▲ 물류전략실 김윤수 ▲ 물류단지부 최유진 한영주 ▲ 마케팅부 김민수 안도균 ▲ 재난안전실 손우현 ▲ 자동화사업실 이창희 ▲ 항만개발부 김병주 이정혁 ▲ 항만시설부 장영진 김경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4월 29일 ◇ 고위감사공무원 신규 채용 ▲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 심재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전국 지자체 총괄건축가 콜로키움'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정부는 공공건축의 디자인 개선과 건축·도시·경관 행정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2008년 민간전문가(총괄건축가·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했다. 이후 16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공공건축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이번 토론회다. 민간전문가 제도는 현재 70여개 지자체에서 운영 중이다. 도시·건축 사업을 총괄·조정하는 총괄건축가 46명(광역지자체 11명·기초지자체 35명), 분야별 공공건축가 1천400여명이 활동 중이다. 국토부는 민간전문가 제도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국고보조사업으로 43개 지자체에 38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강병근 서울시 총괄건축가, 나건 부산시 총괄디자이너 등 9명의 총괄 건축가와 전문가가 주제 발표를 한 뒤 자유토론을 벌인다.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 위원장은 지역의 공간 환경 조성사업을 종합적으로 조율하고 연계하는 총괄건축가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토론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제시된 의견이 국가 건축정책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7일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야행 동물관의 노후한 외벽을 보수하고, '땅 밑 세상'을 주제로 벽화를 그렸다. 초원에서 서식하는 아메리카들소를 위해 대동물관 190평에는 잔디를 새로 심었다. 호반건설은 2014년 서울대공원과 협약을 맺고 매년 동물사 보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 응암동의 한 친목 모임은 매달 갖는 점심 모임 회비를 앞으로 1만원 더 내기로 했다. 음식 가격이 오른 걸 모두가 체감했기 때문이다. 서울 시내 택시 기사들도 기사식당에서 보통 8천∼9천원이면 한 끼 식사를 해결했는데 최근에는 1만1천∼1만2천원 정도를 내고 있는 게 부담스럽다. 가정의 달 5월에는 외식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밥과 치킨, 피자, 버거 등 외식 품목 가격이 줄줄이 인상된 까닭이다. 28일 한국소비자원의 가격정보 종합 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냉면, 김밥 등 대표 외식 품목 8개의 서울 지역 평균 가격은 1년 전보다 최대 7%대 올랐다. 가격 인상 폭이 가장 큰 외식 품목은 냉면으로 7.2% 올라 한 그릇에 평균 1만1천462원이다. 김밥은 한 줄에 3천323원으로 6.4% 상승했고 비빔밥은 한 그릇에 1만769원으로 5.7% 비싸졌다. 또 김치찌개 백반과 자장면은 각각 8천원, 7천69원으로 4.0% 올랐고 칼국수 한 그릇은 9천38원으로 3.5%, 삼계탕은 한 그릇에 1만6천846원으로 3.1% 각각 상승했다. 삼겹살도 1인분(200g)에 1만9천514원으로 1년 전보다 1.4% 비싸졌다. 이
▲ 고인 : 황병극(전 국회사무처 전문위원·향년 85세) 씨 ▲ 별세 : 2024년 4월 26일 오후 7시7분 ▲ 빈소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 ▲ 발인 : 2024년 4월 29일 오전 9시 ▲ 전화 : 02-2227-759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성태 씨 ▲ 별세 : 2024년 4월 26일 오전 6시 ▲ 빈소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례식장 2호실 ▲ 발인 : 2024년 4월 28일 오전 7시 ▲ 전화 : 031-888-011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판매가격이 동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넷째 주(21∼25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13.3원 오른 1천708.4원이었다. 주간 단위로는 3월 넷째 주 상승 전환 이후 5주 연속 올랐다. 지역별로는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이 직전 주보다 10.2원 상승한 1천779.6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4.5원 오른 1천679.8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가격이 가장 낮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L당 평균가는 1천682.5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4.4원 오른 1천566.7원을 기록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4월 첫째 주를 기점으로 4주 연속 상승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중동 확전 우려 감소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지연 전망 등 영향으로 하락했다. 수입 원유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직전 주 대비 배럴당 0.9달러 내린 88.1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2.1달러 하락한 100.6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2.3달러 내린 101.9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주가량 지나 국내
◇일시 : 2024년 4월 26일 ◇ 국장급 승진 ▲ 새만금개발청 개발전략국장 박준형 ◇ 4급 승진 ▲ 과학기술서기관 정재웅 박선용 나귀용 이양구 민인홍 정재원 김대현 하태아 강경범 이한복 유연형 ▲ 서기관 고경표 정상태 민기숙 허온 강치득 고성우 신익승 백선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4월 26일 ◇ 실장급 승진 ▲ 정보통신정책실장 송상훈 ◇ 과장급 전보 ▲ 기획재정담당관 이재흔 ▲ 과학기술정책과장 윤성훈 ▲ 연구개발투자기획과장 박상민 ▲ 거대공공연구협력과장 전승윤 ▲ 미래인재정책과장 김영은 ▲ 성과평가정책과장 박진희 ▲ 성장동력기획과장 이주헌 ▲ 연구개발타당성심사팀장 김태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