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6 (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인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보

◇일시 : 2023년 1월 25일자

 

◇ 본부장급 전보

▲ 시장상권본부장 이정욱

 

◇ 지역본부장급 전보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박경모 ▲ 광주호남지역본부장 양숙경

 

◇ 실장급 및 지역부본부장급

▲ 비상기획관 강규태 ▲ 기획경영본부 경영지원실장 송하령 ▲ 소상공인본부 창업지원실장 김원범 ▲ 소상공인본부 성장지원실장 정원기 ▲ 소상공인본부 재기지원실장 김 현 ▲ 시장상권본부 시장경영지원실장 오윤배 ▲ 시장상권본부 상품권사업실장 김상목 ▲ 시장상권본부 지역상권실장 김철호 ▲ 금융사업본부 회복지원실장 이주영 ▲ 디지털혁신본부 빅데이터실장 김광덕 ▲ 손실보상지원실장 김준호 ▲ 서울강원지역본부 부본부장(춘천센터장 겸임) 백순임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본부장(부산중부센터장 겸임) 김종순 ▲ 광주호남지역본부 부본부장 박진희 ▲ 대전충청지역본부 부본부장(청주센터장 겸임) 김동일

 

◇ 센터장급 전보

▲ 서울강원지역본부 서울중부센터장 강석주 ▲ 서울강원지역본부 서울동부센터장 빈진아 ▲ 서울강원지역본부 서울북부센터장 지윤형 ▲ 서울강원지역본부 강릉센터장 유은실 ▲ 서울강원지역본부 원주센터장 최재문 ▲ 서울강원지역본부 삼척센터장 유충호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산남부센터장 최동락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울산남부센터장 박기호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창원센터장 성수진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김해센터장 이남주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통영센터장 정갑수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양산센터장 김성호 ▲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서부센터장 김영애 ▲ 광주호남지역본부 광주북부센터장 김정숙 ▲ 광주호남지역본부 익산센터장 오정탁 ▲ 광주호남지역본부 남원센터장 김지연 ▲ 광주호남지역본부 군산센터장 선명옥 ▲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센터장 유승민 ▲ 경기남부지역본부 안산센터장 오광용 ▲ 경기남부지역본부 용인센터장 하재준 ▲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 인천남부센터장 최고성 ▲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 고양센터장 류성희 ▲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 시흥센터장 최고성 ▲ 대전충청지역본부 대전남부센터장 정선희 ▲ 대전충청지역본부 세종센터장 김은경 ▲ 대전충청지역본부 천안센터장 곽재필 ▲ 대전충청지역본부 공주센터장 이경성 ▲ 대전충청지역본부 서산센터장 송미경 ▲ 대전충청지역본부 제천센터장 김민숙 ▲ 대전충청지역본부 음성센터장 성희정 ▲ 대전충청지역본부 옥천센터장 박지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칼럼] 관치금융의 덫에 걸린 농협금융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최근 농협금융지주와 대주주인 농협중앙회가 NH투자증권 사장 인선을 놓고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여기에 금감원까지 가세하면서 관치금융에 대한 논란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의 연임 도전과 관련이 있다. 정 전 사장은 옵티머스 펀드 사태를 일으켜 금감원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장본인이다. 여기에다, 폐쇄적인 조직운영, 개인 사법리스크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6년간 장기 집권에 성공한 저력을 보였다. 그러나 증권사태가 범농협 차원의 규제 리스크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영채 전 사장이 4연임에 도전하자, 대주주인 농협중앙회가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 쟁점을 살펴보면, 농협중앙회는 이번에는 농협 출신 인사를 추천해 NH투자증권의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반면,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자본시장 전문가를 앉혀야 한다고 반발하면서 농협중앙회와 마찰이 일어난 것이다. 전문성이 중요하다는 이석준 지주회장의 말도 일리가 있고, 범농협 차원의 리스크관리가 중요하다는 대주주의 판단도 일리가 있다. 참고로, 농협중앙회는 농협금융지주 지분 100%를 소유한 1인 최대 주주다. 문제는
[인터뷰] 4선 관록의 진선미 의원 “3高 시대, 민생·국익중심 경제정책 전환 시급”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현재 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 상황을 국내 변수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모든 측면에서 국제 경제 상황과 닿아 있는 문제이며, 따라서 철저하게 국익을 위한 외교・통상・안보 정책을 꾀하지 않으면, 우리 국민들이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그 결실을 향유할 수 없습니다.” 지난 4월10일 제 22대 총선거에서 당선돼 4선 국회의원이 된 ‘경제통’ 진선미 의원이 22일 <조세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총선이 끝나자 정부의 가스요금 인상 움직임을 비롯하여 시장의 생필품과 식품 등 주요 소비재들이 줄줄이 가격인상을 예고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4선 의원이 된 진선미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 하반기 기획재정위원으로 활동했다. 조세와 금융, 환율 등 국가 재정정책과 금융정책 전반에 대한 시의적절한 문제제기와 해법을 제시,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에서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뿐만아니라 국회 예산정책처와 국회 입법조사처 등 국회의 양대 싱크탱크가 선정한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중 개최된 국회 예산정책처 설립 20주년 행사에서 정책활동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돼 상을 받는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