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56년 전통의 국민 건강 지킴이 광동제약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침향환’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동 프리미엄 침향환의 주원료는 사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으로 손꼽히는 침향이다.
침향은 침향나무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천연으로 분비된 물질이 수백 년에서 수천 년 이상 침착하여 단단한 덩어리를 이룬 것을 말하며, 이는 면역력 향상과 원기회복, 간 기능 개선과 체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 얼마 전부터 알려지면서 침향을 활용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삼국사기에 기술된 내용의 의하면, 신라시대 때부터 귀족들에게만 허락되었다는 고급재료 침향. 광동제약에서는 그 침향을 주재료로 제조하여 녹용 등의 한방 원료들과 배합후 프리미엄급 침향환 제품을 출시하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침향환의 경우 자사제품 대비 침향의 최대 함량이 16% 포함하였으며, 여기에 녹용과 산삼배양근, 비수리 등 국내산 한방 원료 13종을 하나하나 깐깐하게 선별, 배합하여 만들어 졌다”고 전했다.
그는 “광동 침향환은 부모님이나 어르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온 가족의 건강한 활력을 챙기는데 도움을 주며, 귀한 분들께 품격있는 선물을 하기에도 제격”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광동제약에서는 56주년 기념 차원으로 ‘고객감사 2+1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광동 침향환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전문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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