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생 ▲경북 상주 ▲연세대 경제학과 ▲美러거스대 행정학 석사 ▲행시 43회 ▲본청 비서관 ▲본청 수출입물류과장 ▲본청 창조기획재정담당관 ▲본청 인사관리담당관
▲68년생 ▲전남 해남 ▲목포고 ▲성균관대 경제학과 ▲서울대 정책학 석사 ▲행시 45회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 ▲본청 법인심사과장 ▲주상하이총영사관
▲70년생 ▲경남 창녕 ▲창원고 ▲고려대 통계학과 ▲서울대 행정학 석사 ▲행시 44회 ▲본청 수출입물류과장 ▲본청 대변인 ▲서울본부세관 조사국장 ▲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75년생 ▲전남 여수 ▲대전고 ▲고려대 무역학과 ▲행시 44회 ▲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본청 법인심사과장 ▲주미대사관 참사관 ▲본청 수출입물류과장
▲62년생 ▲경북 문경 ▲구미전자공업고 ▲세무대학 ▲방통대 무역학과 ▲고려대 국제통상학 석사 ▲8급 경채 ▲관세국경관리연수원 행정과장 ▲대구본부세관 세관운영과장 ▲구미세관장 ▲본청 기획심사팀장
▲66년생 ▲전남 나주 ▲보성고 ▲국민대 정치학과 ▲미주립대 공공행정학 석사 ▲행시 37회 ▲본청 통관지원국장 ▲광주본부세관장 ▲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관
▲66년생 ▲전북 정읍 ▲부산 배정고 ▲서울대 국사학과 ▲서울대 행정학 석사 ▲행시 37회 ▲주벨기에유럽연합 대사관 ▲평택세관장 ▲본청 통관지원국장 ▲인천본부세관 수출입통관국장
▲64년생 ▲전북 군산 ▲이리고 ▲세무대학 ▲방통대 경영학과 ▲고려대 행정대학원 석사 ▲8급 특채 ▲본청 조사총괄과장 ▲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본청 통관기획과장
▲66년생 ▲전남 담양 ▲휘문고 ▲고려대 사회학과 ▲서울대 행정학 석사 ▲행시 37회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대구본부세관장 ▲기획재정부 파견 ▲본청 통관지원국장
▲69년생 ▲경남 밀양 ▲밀양고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행정학 석사 ▲영국 버잉엄대 경제학 박사 ▲행시 36회 ▲본청 정보협력국장 ▲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관 ▲인천본부세관 통관지원국장
▲62년생 ▲전남 장성 ▲광주 대동고 ▲전남대 무역학과 ▲조선대 식품의약학과 석사 ▲행시 37회 ▲본청 자유무역협정협력담당관 ▲본청 운영지원과장 ▲인천본부세관 수출입통관국장 ▲광주본부세관장
▲61년생 ▲충남 공주 ▲보문고 ▲충남대 행정학과 ▲고려대 국제통상학 석사 ▲7급 공채 ▲공항 수출입통관국장 ▲서울본부세관 조사국장 ▲대구본부세관장 ▲본청 조사감시국장
▲64년생 ▲전남 장성 ▲광주제일고 ▲전남대 경영학과 ▲행시 37회 ▲평택세관장 ▲본청 정보협력국장 ▲본청 조사감시국장 ▲대구본부세관장
◇국장급 전보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김광호(金光鎬) ▲서울세관장 윤이근(尹利根) ▲부산세관장 양승권(梁承權) ▲대구세관장 이명구(李明九) ▲광주세관장 주시경(朱時炅) (3월 5일자) ◇국장급 승진 및 전보 ▲인천세관 수출입통관국장 김윤식(金允植) (3월 5일자) ◇국장급 전보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관 성태곤(成泰坤) ▲관세청 조사감시국장 김재일(金在一) (3월 9일자) ◇과장급 전보 ▲관세청 운영지원과장 권태휴(權泰休) ▲관세청 혁신기획재정담당관 박 헌(朴 軒) ▲관세청 인사관리담당관 김 정(金 政) ▲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최재관(崔載官) ▲관세청 통관기획과장 이종욱(李宗昱) ▲관세청 수출입물류과장 김종덕(金鍾德) ▲관세청 세원심사과장 강성철(康成喆) ▲관세청 기획심사팀장 정광춘(鄭光春) ▲안양세관장 김종웅(金鍾雄) ▲청주세관장 김성원(金聲遠) ▲목포세관장 이원상(李源祥) ▲평택세관장 신현은(申鉉垠) ▲관세청 서재용(徐載?) (3월 5일자)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 산하 유일한 공공기관인 국제원산지정보원 신임 원장에 서정일 전(前) 광주본부세관장(58)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및 사정기관에 따르면 최근 ‘공공기관 채용비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김기영 국제원산지정보원장 후임으로 서정일 전 광주본부세관장이 내정돼 조만간 취임할 것이라는전언이다. 퇴직 후 1년 만에 3년 임기의 공공기관장으로 화려하게 복귀하게 될 서 신임 원장은 경남 합천 출신으로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재무부(현 기획재정부)에서 10년간 근무하다 관세청으로 자리를 옮겨 부산본부세관 해상감시관, 본청 기획심시팀장, 본청 조사총괄과장, 평택직할세관장,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등을 거쳐 지난해 2월 광주본부세관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났다. 정부 관계자는 "서 원장은 7급 공채 출신으로 행시 벽을 뚫고 고위직(2급)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라며"서 원장이 부임하면내홍에 휩싸인정보원이 곧 안정화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원산지정보원은 임직원들의 채용비리 의혹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다.지난 1월에는 김기영 원장과 한선희 전 연구개발본부장, 팀장급 직원 두 명이 ‘채용비리’ 혐의로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지난달 28일 ‘2018년도 민간 FTA 전문컨설턴트(공익관세사)’ 35명을 선정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세관은 이날 공익관세사 제도 운영 계획과 의견 수렴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공익관세사들에게 ‘찾아가는 FTA 상담센터’ 및 관세청의 기업지원 활동을 소개했다. 아울러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관세행정 수요자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익관세사 제도는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중소기업의 컨설팅 지원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실시돼왔다. 서울세관은 이 제도를 활용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수출자 인증 획득, 특혜 원산지증명서 발급 지원, 통관애로 해소로 인한 기업 비용 절감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세관 관계자는 “기업 상담을 통해 FTA 활용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많은 중소기업들이 FTA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신라면세점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음달 23일까지 ‘블루밍 저니(Blooming Journey)’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는 당일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서울신라호텔 스파 패키지 숙박권(2명) ▲꽃 정기 배달 서비스 6개월(5명) ▲신라면세점 2만원 적립식 선불카드 교환권(50명)을 증정한다. 또 ▲딥티크 ▲산타마리아노벨라 ▲랑방 ▲아틀리에코오롱 등 인기 향수 브랜드 구매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동안 신라면세점 멤버십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던킨도너츠’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며 서울점에서 가입 시 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5000원 선불카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 서울점에서는 화장품·향수 제품을 1달러 이상 구매하고 지하 1층 안내데스크에서 영수증을 제시하면 선착순 6000명에게 1인당 마스크팩 2매를 증정한다. 구매금액별 최대 30만원 선불카드를 증정하며 시계·주얼리 브랜드를 최대 20만원 현장 할인해준다. 이와 함께 화장품·뷰티디바이스 브랜드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오는 3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신라면세점은 1일 제주공항 국제선 면세점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 제주공항점은 현재 114㎡(약 34평) 규모 매장에 화장품과 향수, 술, 담배 등 총 60여개 브랜드를 갖추고 있으며오는 6월 약 409㎡(약 124평) 규모로 매장을 꾸며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은 제주공항 국제선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매장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날 개장 기념으로 선착순 구매 고객 301명에게 제주지역 대표 특산물인 ‘감귤 초콜릿’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또 3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게 오는 7일까지 선불카드와 신라파우치 등을 100%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제주도에서 시내면세점과 공항면세점 두 개를 동시에 운영하는 사업자로 공항점을 열게 돼 기쁘다”라며 “제주도 관광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이바지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도 꾸준히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앞으로 정부와 공공조달 계약을 맺은 청소·경비원 등의 임금이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할 경우 인상분을 반영해 소급 조정된다. 정부는 27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국가계약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현행 규정상 용역업체가 이들 근로자와 노무용역계약 체결 시 제조업 근로자 평균 임금의 88% 이상을 지급하도록 돼있다. 하지만 2년 이상 다년도 계약의 경우 1차년도 노무비를 기준으로 임금을 지급하도록 돼 있어 노무비가 상승할 경우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정부는 노임단가가 상승할 경우 계약금액도 연동해 조정하도록 하고 최근 최저임금 상승추이(전년대비 16.4%)를 감안해 조정한 금액이 최저임금에 미달할 경우 추가적으로 계약금액을 조정토록 했다. 노무용역에 대한 계약금액 조정은 2018년 노임단가 적용시점인 1월부터 소급해 증액한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으로 공공부문 용역근로자에 대한 적정임금 지급 관행이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에서 지난해 처음 도입해 시행한 ‘YES FTA 전문교육’이 올해도 시행된다. 관세청은 오는 28일부터 FTA 활용에 직접 활용되는 2개 실무 과정을 추가해 총 12개 과정으로 ‘YES FTA 전문교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YES FTA’는 관세청의 FTA 지원 종합 솔루션 브랜드로 FTA 관련 궁금증 및 애로사항을 쉽고 간단하게 해결해준다는 의미다. 관세청 교육사업의 특징은 교육을 이수한 후에도 ‘YES FTA 교육 총괄 지원시스템’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FTA 활용애로를 파악해 지원한다는데 있다. 이를 위해 관세청은 지역세관과 교육수행사간 유기적 협력관계를 도모하고,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통한 효율적인 교육생이력관리 등을 제공한다. 또 교육지원 콜센터를 통한 신속한 교육 민원 해결도 가능하다. LMS는 교육 개설요청부터 FTA활용 현황 관리까지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지난해 주요 수출국 현지 전문가 초빙 강좌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에도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한 특별강좌를 더욱 강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