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조세금융신문(대표 김종상)과 삼성직업전문학교(학교장 김재영)가 산학협약식을 체결하고 세무회계 전문 교육과 취업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조세금융신문(김종상 대표)은 11일 오후 3시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삼성직업전문학교'에서 ‘2020 세무.회계 분야 인력양성사업 산학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두 기관은 산학협약을 통해 ▲세무회계 분야 교육 과정의 공동 개발 및 운영 ▲학생의 현장교육 및 실습, 취업 연계 ▲체험학습 및 초빙 강연 등 기회 제공 ▲기타 교육 문화 행사 상호 교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키로 했다. 삼성직업전문학교는 서울 강북지역의 취업률 1위를 자랑하는 취업 전문직업학교로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취업시장에서도 70%가 넘는 취업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다. 이를 발판으로 주력이던 IT , 디자인 영역에서 이번에 세무회계 분야까지 분야를 넓혀 명실공히 종합 직업전문학교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은 세무회계 분야 인프라를 통해 삼성직업전문학교의 마케팅, 취업 연계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종상 조세금융신문 대표는 "세무회계 분야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이들이 평생 고객으로써 채용부터 퇴직까지 워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조세금융신문(대표 김종상)과 대동세무고등학교(교장 조현술, 이하 대동세무고)가 교육과 취업활성화를 위한 산학협약식을 체결했다. 조세금융신문 김종상 대표는 1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계동 소재 ‘대동세무고등학교’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 관세·무역 분야 인력 양성 사업 산학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두 기관은 산학협약을 통해 ▲교육과정의 공동 개발 및 운영 ▲학생의 현장교육 및 실습, 취업 연계 ▲체험학습 및 초빙 강연 등 기회 제공 ▲기타 교육 문화 행사 상호 교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키로 했다. 대동세무고는 1925년 개교한 명문 사립 전문계 고등학교로 세무회계과, 국제금융세무과, 세무행정과 등 3개학과에 63명의 교직원과 723명의 학생(4월 기준)이 재학 중이다. 대동세무고는 올해 2월 졸업한 256명의 졸업생 가운데 220명(86%)이 공기업, 공사공단, 금융권, 세무법인 등에 취업하거나 대학에 진학하는 등 우수한 인재들의 요람이다. 조현술 대동세무고 교장은 인사말에서 “학교는 좋은 교육을 통해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고, 조세금융신문은 홍보와 더불어 관련 분야의 인프라를 통해 취업을 연계해 달라”고 요청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조세금융신문(대표 김종상)과 성보경영고등학교(교장 최의창. 이하 성보경영고)가 세무회계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조세금융신문 김종상 대표는 2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소재 성보경영고에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세무회계분야 인력양성사업 산학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두 기관은 산학협약을 통해 ▲ 학생의 현장교육 및 실습, 취업 연계 ▲ 세무·회계 등 자격분야 취득에 관한 제반사항 ▲ 세무회계 분야 관련 경진대회 개최 등 양 기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키로 했다. 조세금융신문은 조세, 회계, 금융, 재테크, 세테크, 부동산, 법률 등 조세와 금융 전반을 다루는 언론사로 온오프라인을 겸비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에는《패스인 전산회계 1,2급·세무2급≫《ERP정보관리사 인사·회계·물류·생산 2급≫등 세무회계 분야 수험서 시리즈를 발간하여 수험생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성보경영고는 경기도 성남시 특성화고 취업률 1위를 6년째 이어오고 있을 만큼 지역내 인재의 요람으로 자리매김 했다. 4년제 대학 진학률도 35%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과는 세무행정과, 기업홍보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