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여성과 가족의 건강·웰빙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펨테크'(Femtech) 분야 예비 창업자를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비창업자(팀) 또는 창업 1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25일까지 '스페이스 살림' 홈페이지(www.spacesallim.or.kr)에서 총 15개 팀을 모집한다.
사무공간 제공, 사업모델 고도화, 일대일 맞춤 기술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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