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로 날아간 함영주 회장…하나금융, 디지털에서 ‘답’ 찾는다

2023.01.09 11:47:53

함영주 회장 20여명 젊은 책임자들과 CES2023 참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2023(CES 2023)’을 참관했다. 디지털 기술과 금융을 융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과정으로 풀이된다.

 

9일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같히 밝히며 “산업간 경계가 무너지는 빅블러의 시대 속에서 글로벌 디지털 트렌드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그룹의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참관에는 함영주 하나금융회장과 그룹 내 관계사에서 선발된 약 20여 명의 젊은 책임자들이 함께했다.

 

함 회장은 이들 직원들과 함께 하나금융이 투자한 에이슬립 부스 등 전 세계 최신기술 동향과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직접 체험했다.

 

 


그는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직원들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미래 혁신 기술 박람회에 참관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디지털 선도 금융그룹으로서 디지털 기술과 금융을 융합한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그룹의 비전인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함께 이뤄 나가길 기대한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앞서 함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3년을 성장의 기회로 삼고 더 늦기 전에 보폭을 넓혀 더욱 빠른 속도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ACT NOW’를 강조한 바 있다.

 

아울러 그는 디지털 금융 혁신을 통해 손님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하고 직원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과감한 제휴와 투자, 다양한 파트너십으로 보완하고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디지털 영역 개척을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도전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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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경 기자 jinmk@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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