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휠라홀딩스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코리아'에 신규 편입됐다.
휠라홀딩스는 지난해 12월 지속가능성 평가지표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S&P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코리아'에 신규 편입됐다고 10일 밝혔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는 글로벌 금융정보기관인 S&P Global(글로벌)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및 재무 부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지표다. 1999년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성과평가를 시작한 후 올해로 25년째를 맞아 세계적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DJSI 코리아 지수에는 평가대상 총 205개 국내 기업 중 상위 25.4%인 52곳이 선정됐고, 그중 휠라홀딩스를 포함한 13개사가 신규 편입됐다.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DJSI 코리아 지수에 이름을 올린 휠라홀딩스 ▲제품 선순환 ▲기후변화 대응 ▲이해관계자 포용 ▲공급망 투명성 확보 ▲책임경영 구축이라는 지속가능경영 전략 5대 테마 아래 실시한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활동이 관련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로 ESG 성과를 인정받았다.
휠라홀딩스 관계자는 "환경(E) 측면에서 신발, 의류, 용품 등 상품 카테고리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며 "사회(S)적 측면에서는 책임 있고 투명한 공급망 관리를 위해 협력사 관리·감독 시스템을 체계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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