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대신증권이 설 연휴기간 해외주식 거래를 위한 글로벌 데스크를 운영한다.
대신증권은 19일 설 연휴기간인 23∼24일 해외주식 거래를 위한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외주식 데스크를 통해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일본을 포함한 13개 국가다.
해외주식 데스크를 통한 오프라인 거래만 가능한 국가는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네덜란드, 핀란드, 스위스, 호주, 캐나다 등이다.
미국과 일본은 온라인 거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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