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가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 내한공연 ‘원 플러스 원(1+1) 예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03년 이후 12년 만에 펼쳐지는 오리지널 내한공연으로, 이벤트는 7월 26일 오후 6시 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대상으로 한다. 

티켓 예매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KB국민카드 홈페이지(www.kbcard.com)에서 가능하며, 1인 최대 2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예매 좌석과 동일한 등급의 동반자 티켓 1매가 무료 제공(1인 2매 구입 시 총 4매 제공)된다. 

가격은 VIP석 14만원, R석 및 오케스트라피트석 11만원, S석 8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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