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22일 미래에셋 영업점 안에서 '손지연 작가 초대전'을 오는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번 초대전은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가 예술 작품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교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에 작가의 자기 존중과 자기애를 드러낸 군계일학(群鷄一鶴)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는데, 손지연 작가는 "미래에셋증권 고객이 타인과의 공감을 시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철식 WM강남파이낸스센터 PB이사는 "앞으로 고객과 정서적인 교감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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