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하락... -11.54% ↓

2023.06.13 14:43:30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관공서 및 미군공사 중심의 건설업체인 남화토건[091590]은 13일 오후 2시 43분 현재 전날보다 -11.54% 하락한 8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남화토건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한 상태다.

남화토건은 2022년 매출액 908억원과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6.8%, 영업이익은 -49.4%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13%, 하위 26%에 해당된다.

[그래프]남화토건 연간 실적 추이


남화토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5억원으로 2021년 38억원보다 27억원(71.1%)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3.8%를 기록했다.

남화토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0억원, 38억원, 65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남화토건 법인세 납부 추이





TF로보 tfrobo@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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