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지난해 18회 행사 모습 </strong>[사진=세계도덕재무장 한국본부]](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833/art_16924715932923_b1d110.jpg)
▲ 지난해 18회 행사 모습 [사진=세계도덕재무장 한국본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세계도덕재무장(MRA/IC) 한국본부(총재 차광선)는 오는 21∼26일 서울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제19회 동북아(한·중·일) 청소년 포럼을 개최한다.
한·중·일 대학생 등 70명이 참가하는 포럼의 개회식은 21일 오후 5시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격려사,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아이홍거<艾宏歌> 공사참사관 대독)와 후지타 유키히사(藤田幸久) 국제MRA/IC 일본협회장이 축사한다.
이어 어우보첸(歐渤芊)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사무총장이 '세계 변화와 지속가능한 동북아의 발전'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5일에는 참가자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
2004년에 시작된 이 행사는 2020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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